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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침체 속 中미술시장 활황…황실 초상화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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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민수 작성일18-03-21 00:16 조회1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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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연합뉴스) 최현석 특파원 = 중국과 홍콩 증시가 침체에 빠진 가운데 미술시장이 활황을 보이고 있다.


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경매회사인 소더비 아시아는 홍콩 가을 경매 시즌인 지난주 판매액이 26억6천900만 홍콩달러(약 3천998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상치 23억 홍콩달러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7일 소더비 경매에서 청나라 건륭제(乾隆帝)의 황후 순혜황귀비(純惠皇貴妃)의 초상화가 1억3천740만 홍콩달러(약 206억 원)에 낙찰돼 중국 황실 초상화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탈리아 출신 청나라 궁정화가 랑스닝(郞世寧·주세페 카스틸리오네)의 작품인 초상화는 애초 예상가 6천만 홍콩달러의 2배를 웃돌았다.


한국과 일본 작가들의 작품이 매진되는 등 근현대 예술품 판매도 예상치보다 40% 많은 5억9천600만 홍콩달러(893억 원) 판매됐다.


프랑스 경매사인 아르퀴리알(Artcurial)은 첫 홍콩 경매에서 6천300만 홍콩달러(94억 원)어치를 판매해 데뷔에 성공했다고 신문이 전했다.


중국 최대 경매사인 폴리옥션은 이틀간 판매에서 예상치보다 30%가량 많은 9억 홍콩달러(1천348억 원)를 벌어들였다.


미술시장 관계자들은 미술품이 환율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자산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증시 침체기에 자금이 미술시장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술품 딜러인 빈센트 찬은 전통적으로 미술품이 금융 시장과 관계없이 안정적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일부 작품에 대한 보수적인 전망이 미술품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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